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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코리컬러, 2026 서울뷰티위크 참여… “K-Beauty의 시작은 나를 이해하는 것부터”

제품을 고르기 전 나에게 맞는 색부터… 퍼스널컬러·메이크업 리터치로 뷰티 경험의 새로운 출발점 제시

(주)코코리컬러, 2026 서울뷰티위크 참여… “K-Beauty의 시작은 나를 이해하는 것부터”

제품을 고르기 전 나에게 맞는 색부터… 퍼스널컬러·메이크업 리터치로 뷰티 경험의 새로운 출발점 제시

COCORY | 입력 : 2026/08/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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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eauty의 선택지는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화장품과 메이크업, 헤어, 피부관리부터 웰니스까지 자신을 가꾸기 위한 제품과 서비스는 빠르게 세분화되고 있다. 하지만 선택지가 많아질수록 오히려 하나의 질문은 더욱 중요해진다. ‘그중 무엇이 나에게 잘 맞는가’다.

좋은 제품을 찾는 것과 나에게 좋은 제품을 찾는 것은 다르다. 같은 립 컬러와 메이크업도 피부색과 얼굴의 특징, 전체적인 이미지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수많은 뷰티와 웰니스 경험의 시작에는 제품보다 먼저 ‘나’를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주)코코리컬러는 지난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서울뷰티위크’에 참여해 이러한 질문에 퍼스널컬러와 메이크업이라는 방식으로 답했다.

 

수많은 뷰티 제품 사이, 코코리컬러가 제안한 다른 경험

서울뷰티위크는 국내 뷰티 산업의 다양한 브랜드와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소개하는 행사다. 행사장에는 화장품을 비롯한 다양한 뷰티 제품과 브랜드 콘텐츠가 자리했고, 이를 직접 살펴보고 체험하려는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그 가운데 코코리컬러는 새로운 제품을 소개하기보다 ‘나에게 무엇이 어울리는가’를 먼저 확인하는 경험에 집중했다.

 

▲ 외국인 참가자가 퍼스널컬러를 받고 있다.  © COCORY

 

현장에서는 ▲AI 키오스크를 활용한 퍼스널컬러 확인 ▲패션 퍼스널컬러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개인의 얼굴 특징을 고려한 메이크업 밸런스 리터치 프로그램이 단계적으로 운영됐다.

관람객은 자신의 퍼스널컬러를 확인하고 패션과 메이크업에 활용할 수 있는 컬러를 살펴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메이크업 리터치를 통해 개인의 특징을 분석한 결과가 실제 얼굴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까지 직접 경험했다.

 

재화 판매와 제품 중심의 체험이주를 이루는 뷰티 행사에서 이러한 접근은 조금 다른 경험을 만들어냈다. 무엇을 구매할 것인지 결정하기 전에 자신에게 필요한 색과 표현 방법부터 알아보는 것이다.

 

뷰티의 개인화, 제품보다 먼저 ‘기준’이 필요하다

 

뷰티 산업에서 개인화는 더 이상 낯선 개념이 아니다. 피부 타입에 따른 스킨케어부터 맞춤형 화장품, 얼굴과 체형에 따른 스타일링까지 소비자의 개별적인 특성을 반영하려는 시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개인화된 제품과 서비스가 다양해질수록 소비자에게는 자신의 특징을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

 

퍼스널컬러가 뷰티와 밀접하게 연결되는 지점도 여기에 있다.

퍼스널컬러는 단순히 웜톤과 쿨톤, 하나의 계절 타입을 정하는 과정에 머물지 않는다. 피부색과 개인의 이미지, 실제 컬러에 따른 얼굴의 변화를 분석하면 이후 패션과 메이크업, 헤어 컬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선택을 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을 만들 수 있다.

 

코코리컬러는 이러한 관점에서 퍼스널컬러를 하나의 독립적인 진단 서비스에 머물게 하기보다, 개인에게 맞는 뷰티 경험을 설계하는 출발점으로 확장해왔다.

 

퍼스널컬러에서 메이크업으로… ‘분석’이 실제 변화가 되는 과정

 

▲ 메이크업 밸런스 도구를 통해 얼굴형에 맞는 컨투어링을 제안 받고 있다.  © COCORY


이번 서울뷰티위크에서 운영된 메이크업 밸런스 리터치 프로그램은 이러한 방향을 보다 직관적으로 보여줬다.

단순히 메이크업을 수정해주는 방식이 아니라 얼굴형과 이목구비의 특징을 살펴보고 개인에게 필요한 컨투어링 방향 등을 적용해 관람객이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퍼스널컬러가 자신에게 조화로운 ‘색’을 발견하는 과정이라면, 메이크업 밸런스는 얼굴의 형태와 특징을 이해하고 이를 실제 뷰티 표현으로 연결하는 과정이다.

두 경험이 연결되면서 관람객이 던지는 질문 역시 ‘어떤 제품이 좋은가’에서 ‘나에게는 어떤 색과 표현이 필요한가’로 달라진다.

코코리컬러가 이번 서울뷰티위크에서 보여주고자 한 것도 바로 이 지점이다.

 

‘무엇을 살 것인가’보다 ‘무엇이 나에게 맞는가’

 

K-Beauty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제품과 서비스가 다양해질수록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범위는 더욱 넓어진다. 앞으로의 과제는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수많은 선택 가운데 개인에게 적합한 것을 어떻게 찾도록 도울 것인가에 있다.

 

그 출발점에는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피부색을 알고, 어떤 색에서 얼굴이 생기 있어 보이는지 확인하고, 자신의 얼굴형과 이목구비에는 어떤 표현이 필요한지를 이해한다면 화장품과 패션, 헤어와 스타일링을 선택하는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퍼스널컬러는 하나의 뷰티 서비스인 동시에 개인과 수많은 뷰티 제품 및 서비스를 연결하는 첫 번째 기준으로 기능할 가능성을 갖는다.

 

코코리컬러는 자체 개발한 피부 측색기 CUBE와 CCCS 컬러 분석 시스템 등 색채 분석 기술과 축적된 컨설팅 경험을 기반으로 이러한 역할을 구체화해왔다. 전문 컨설팅에서 시작해 AI 기반 체험, 메이크업, 교육, 관광 콘텐츠 등으로 퍼스널컬러의 활용 범위 역시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

 

이번 서울뷰티위크는 이러한 방향성을 실제 뷰티 산업 현장에서 보여준 자리였다.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한자리에 모인 공간에서 코코리컬러는 또 하나의 제품을 제안하기보다, 그 모든 선택에 앞서 ‘나’를 먼저 이해하는 경험을 제시했다.

 

이는 퍼스널컬러가 뷰티 산업 안에서 담당할 수 있는 역할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제품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자신에게 적합한 화장품과 패션,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기준이 되는 것이다.

 

 

(주)코코리컬러는 앞으로도 색채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과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을 이해하는 과정을 패션과 메이크업, 웰니스 등 다양한 영역과 연결하고, 퍼스널컬러를 개인 맞춤형 K-Beauty 경험의 출발점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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